웃기.

어떤 상사 밑에서 일을 한다.그녀는 인간이 아닌것 같다. 아줌마의 무대포일까, 아주 개념이 없는것일까.월급턱으로 사는 파운데이션 선물에 샘플을 안챙겨왔다는 이유로, 적립을 자신의 이름으로 하지않았다는 사실을 알았을때 표정은 정말 때려죽이고싶었다.일말의 부끄러움조차 버린걸까.코묻은 돈으로 멀 그렇게 원하는가.

망할 여자.

이런 상사 밑에서 일을 해야하나라는 생각으로 잠시 가슴이 먹먹해졌다.아니 잠시가 아닌듯하다.

세상은 나에게 웃고싶지 않은데,웃어야한다고 강요한다.난 그게 너무 싫다.

by Anne | 2008/04/18 01:43 | 일상다반사 | 트랙백 | 덧글(0)

◀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▶